기사입력 2011.09.30 15:18
윤도현 측 관계자는 "예정대로 (호주공연에)간다. 안 갈 이유가 없다. DJ자진하차는 이같은 문제를 일으킨 MBC 라디오 고위관계자에 대한 항의의 표시일 뿐 MBC 전체와의 대립은 아니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윤도현은 '나가수'에서 박정현, 김범수과 같은 ‘터줏대감’으로서 큰 활약을 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도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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