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방부제 미모, 5년전과 차이 없는 외모 '눈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메이비가 '방부제 스타' 대열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메이비 혹시 방부제 섭취? 5년 전과 똑같아'라는 글과 함께 현재의 모습과 5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5년 전인 2006년 초, 데뷔 당시의 모습과 2011년 현재 모습이 캡처 된 사진으로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변한 게 없다", "방부제 미모 유지 비결이 뭘까?", "진짜 최고의 동안"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난주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 메이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콘셉트에 맞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탱고가 살짝 가미된 안무를 선보이며 3년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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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이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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