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빠랑 코인노래방 간 도원, 도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인노래방 바닥에 누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주리네 둘째 도원, 셋째 도하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와 함께 노래방에 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바닥에 누워 마이크를 들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사진 = 정주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