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09:34 / 기사수정 2011.09.27 09: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이 교묘히 섞인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진짜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팬의 트위터에서 리트윗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의 얼굴이 섞여있는 듯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매와 입뿐만 아니라 얼굴형까지 세 사람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진짜 세 명이 다 있다", "실사인가요?", "한 얼굴에 세 명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하 ⓒ 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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