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14
스포츠

심우준-홍창기 '서로를 격려하며'[포토]

기사입력 2024.10.11 21:3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KT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KT 심우준과 LG 홍창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