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페이지] 각팀 신인급 유망주 중 가장 탐나는 선수는?

기사입력 2011.09.26 08:17 / 기사수정 2011.09.26 08:17

두산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각팀의 신인급 유망주 선수들 중 "우리팀에도 저런 선수가 있었으면…"하고 탐나는 선수들이 있다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요?

각종 야구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댓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언급됐습니다.

삼성 - 정인욱

기아 - 심동섭

SK - 김태훈

롯데 - 고원준

한화 - 양훈, 유창식

두산 - 양의지, 김강률

넥센 - 강윤구

LG - 임찬규

가장 많이 이름이 언급된 선수는 바로 삼성의 정인욱 선수였는데요. 저도 투수 유망주로서 정인욱 선수가 탐나긴 하네요.

여러분이 타팀에서 가장 팀나는 신인급 유망주 선수는 누구인가요? [☞ 의견 보러가기]

[사진 = 양의지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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