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최근 박하선은 이태리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의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로 평소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프레디'의 코리아 홍보대사인 박하선은 이날 첫 화보에서 특화된 핏을 자랑하는 아이코닉 아이템 '슬라운지 팬츠(SLOUNG PANTS)'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박하선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 에서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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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하선 ⓒ 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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