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1:36

치어리더 김현영,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바비인형 자태

기사입력 2024.09.22 07:33 / 기사수정 2024.09.22 07:3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김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 u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영은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영의 은은한 미소와 인형같은 미모와 몸매가 돋보인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너무 아름다운 현영 치어리더", "요정인가요", "공주님 너무 예쁘세요", "아름다운 멋쟁이"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해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