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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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반응, 대박 조짐 "오늘부터 본방 사수"

기사입력 2011.09.20 01:52

방송연예팀 기자

 
▲ '포세이돈' 첫방부터 대박 조짐 흥행할까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드라마 '포세이돈'이 첫방 후 호평이 쏟아져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포세이돈'은 최시원, 이시영, 이성재, 진희경, 한정수, 정운택, 길용우 등 탄탄한 실력의 연기자들이 총 출동해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미 방송 전부터 드라마 '올인', '히트', '태양을 삼켜라'등의 유철용 PD와 '아이리스' 조규원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불러 일으킨 바 있는 '포세이돈'은 첫 방송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빠른 전개, 시원한 영상과 액션,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깜짝 카메오 정주리의 웃음코드 등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줬다.

포세이돈 첫방을 접한 후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하겠다",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발연기 배우가 없어 극 몰입이 자연스럽다", "액션도 화려해 긴장감이 유지된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2TV '포세이돈']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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