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21:18 / 기사수정 2011.09.19 21: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하이킥3' 첫 방송부터 꽈당 하선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19일 첫 방송된 MBC TV 새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영철 극본, 김병욱 연출, 이하 '하이킥3')에서 박하선은 스쿠터를 타고 등교하는 김지원에게 "조심하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본인이 소파에서 벌러덩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하선이 소파에서 넘어지면서 치마 속이 들춰지는 화면이 나왔지만 모자이크로 처리됐다.
이날 '하이킥3'에서는 특수효과 회사를 운영하는 안내상 가족이 부도를 맞는 모습이 숨 가쁘게 진행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하선 꽈당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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