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고민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직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가 포털사이트를 검색한 화면을 챕처한 것. 그는 '형제들이 싸울 때'를 검색한 후 '형제끼리 싸울 때 올바른 훈육 방법은?', '두 아이의 싸움! 형제들끼리 다투고 싸울 때 부모의 현명한 자세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은 상태였다.
정주리는 네 아들의 엄마로서, 육아와 일을 병행해오고 있는 상황. 아들 넷 육아가 쉽지 않은 듯 고민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정주리는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다섯째 역시 아들로 알려졌다.
사진 = 정주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