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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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살', 시청률 여전히 한 자릿수…윤상현-최지우 힐링캠프 참여

기사입력 2011.09.16 09:15 / 기사수정 2011.09.16 09:15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가 연일 시청률 6%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고는 못살아'는 6.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의 6.7%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지고는 못살아'에서는 형우(윤상현 분)와 은재(최지우 분)가 '부부힐링캠프'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부부는 함께 게임을 하며 포옹을 하게 되자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재결합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와 SBS '보스를 지켜라'는 22.2%,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지고는 못살아 ⓒ MBC]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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