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인형 셀카 '나이가 무색한 최강 동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의 셀카가 화제다.

한승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 칠분 남았는데. 먹을 것도 없는데 계속 먹고 싶고. 으앙, 내 추석은 지하실과 하늘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커다란 눈망울로 입안에 바람을 넣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또한 애완견을 품에 안은 채 얼굴을 맞대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같이 있는 강아지가 부럽네", "더 이뻐진 한승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지난 6일 3집 '스텝(STEP)'을 발표 후 국내 컴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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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 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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