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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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연습생' 초밥소녀 최수은, 롤리폴리 무대로 끼 발산

기사입력 2011.09.14 11:0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연습생 최수은, 송아름이 티아라의 '롤리 폴리' 무대로 끼를 발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가수와 연습생'에서 티아라의 멤버 소연은 "사장님이 욕심이 많다. 제일 괜찮은 2명을 데리고 나왔다"며 최수은과 송아름을 소개했다.

소연은 "27살이다. 연기자 활동을 했다"며 "초밥소녀라고 TV 광고에 나왔다"고 최수은을 소개했다.

이어 "한 친구는 들어온지 얼마 안 됐다"며 "한 달 연습생인데 인천에서 10년 동안 춤을 췄다"고 송아름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은과 송아름은 남학생 교복을 입고 티아라의 '롤리 폴리' 무대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범상치 않은 신인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혜진과 시몬, 김종서와 레드애플, 박현빈과 홍원빈, 박명수와 권영기, 지현우 티아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수와 연습생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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