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공익 복무중 근황 공개 "활동하던 때랑 똑같네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조한선이 오랜만에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조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참 좋네요. 잠시 담배 한 대 피러 옥상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조한선은 긴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린 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피곤한 듯한 모습이지만 여전한 외모와 거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1년 남았군요", "오랜만인듯", "활동하던 때랑 똑같네요", "조한선 매력은 여전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해 9월 입소해 서울특별시 중원구청 건설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한선 ⓒ 조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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