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2 21:20
이어 하하는 "명수형 사랑해요! 박명수도 따뜻하게 만드는 명절"이라고 덧붙여 '무한도전'의 큰형 박명수를 향한 사랑과 웃음을 동시에 전했다.
하하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박명수식 추석 인사", "박명수에게 독설은 사랑", "독설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추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하하 ⓒ 소니, 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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