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전율 민낯 공개, "백번 고민하고 올려요"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신인그룹 스텔라(STELLAR)의 멤버들이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올려 고마움은 전했다.

김가영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쨔쟌!!! 장난감부자가 된 가영이의 인증샷 시간입니당~~~ 히히 덕분에 동심의 세계로 풍덩했지요 ^.^ 편지랑 선물들 넘넘고마워요~ ♥3♥ " 이라는 말과 선물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가영과 전율은 민낯임에도 여전히 예쁜 외모를 보여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스텔라 전율 ⓒ 스텔라 공식 트위터

그러나 가영은 최근에도 민낯 셀카를 "고딩땐 민낯셀카도 당당히 올렸었는데, 요즘은 한 백번은 고민하고 올리는것같아요. ㅠ.ㅠ 잉잉"이라며 얼짱 출신 답지 않은(?) 모습도 보였다.

한편 김가영은 스텔라 활동과 더불어 연예가 중계의 새로운 리포터로 9월 10일 방송부터 활약할 예정이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가영, 전율 ⓒ 스텔라 공식 트위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