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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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kg' 오또맘, 갈수록 과감…속옷 차림 복근 인증샷 '깜짝'

기사입력 2024.08.04 07:54 / 기사수정 2024.08.04 07:5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오태화)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31일 오또맘은 "53kg 달성. 유지해야지. 여행 가서도 매일 운동 한시간은 꼭 해야지. 식단 문의도 많이 오는데 저 단기간 다이어트로 아침은 가볍게, 점심은 든든한 일반식, 저녁은 가볍게 이렇게 먹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또맘은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오또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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