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시그니처 지원이 녹음실에서 미모를 뽐냈다.
지난 30일 시그니처 공식 계정에는 "지워니랑 바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원은 서머송 '바다 가자'를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방문한 모습이다.
브라톱을 입고서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인 지원은 2017년 굿데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0년 시그니처 멤버로 재데뷔한 그는 이달 초 열렸던 2024 워터밤 서울에 출격해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
지난 30일에는 서머송 '바다 가자'를 발매했다.
사진= 시그니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