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윤은혜가 학생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학생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흰 셔츠에 연청바지, 검은 백팩을 메고 대학생같은 편안한 룩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수줍게 미소 짓는 등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지난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활동을 펼치다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윤은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