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휴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소파에 기댄 편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이효리는 편안하게 휴식 중에도 특유의 힙한 느낌을 잃지 않아 감탄을 안긴다.
한편, 이효리는 14일 종영한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프로그램은 30년 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난 이효리 모녀의 5박 6일 여행기를 담아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사진=이효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