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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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이닝이 끝날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24.07.09 21:0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2,3루 한화 하주석이 키움 고영우의 타석때 송구 실책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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