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파격 노출을 했다.
오또맘은 1일 자신의 채널에 자신의 판매하는 티팬 광고를 게재했다. 그는 "여름에 진짜 이만한 팬티 없을거에요. 특히나 여름엔 옷이 얇아져서 속옷이 많이 비치기 때문에 팬티라인 자국 걱정 없고 입은 듯 안입은 듯 편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레깅스 속 티팬티를 입고 다른 제품들과 차이점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속옷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은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오또맘 이제 티팬티도 파네", "몸매 미쳤다", "몸매 관리법 궁금해요", "노출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오또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