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컨벤션헤리츠,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헤리츠컨벤션에서 열린 SBS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 구혜선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뮤지컬계의 거장들과 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무대 위의 뜨거운 열정과 격정적인 사랑이 화려하게 펼쳐질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은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 박기웅, 기은세, 박경림 등이 출연하며 9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9시 5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