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미모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25일 "첫 주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은비는 블랙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은비야 첫주 너무너무 고생했어 라뷰 쪽", "오늘도 화이팅!", "너무너무 이뻐요", "은비님 노래 사보타지 너무 좋아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1995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앨범 'SABOTAGE'(사보타지)로 컴백했다.
오는 7월 6일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4'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워터밤 여신'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사진= 권은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