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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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깜짝 물세례를 맞아도 기분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4.06.20 21:4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김도영의 만루 홈런과 최형우 나성범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LG에 6:5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대유가 물세례를 맞은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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