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02:58
사진 속 조권은 SBS '인기가요'를 함께 진행하는 설리 아이유 이기광을 포함해 김희철과 함께 나란히 서있다. 이 중 조권은 울상을 지으며 손을 눈에 가져다 대 슬픔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권 오빠 울지 마세요", "김희철 씨 군대 잘 다녀오세요", "희철 오빠 군대가기 전이라서 표정이 굳은 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권-김희철-아이유-설리-이기광 ⓒ 조권의 SN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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