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셀카로 '환상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보는 김태희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태희는 고혹적인 헤어스타일과 진한 화장으로 성숙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잔데 이 사진 삼분 동안 멍하니 봤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생겨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10월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나와 스타의 99일'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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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태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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