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남편과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허니제이는 개인 계정에 "깨벗고 깨볶고 옴 in 발리 (feat.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과 수영장에서 핫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은 허니제이는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잘생기고 몸까지 좋은 허니제이의 남편이 공개됐다.
앞서 허니제이는 이지혜의 유튜브에 출연해 "제 남편이 되게 잘생겼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훈훈한 외모를 가진 남편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일단 아침마다 되게 기분이 좋고 자고 있는 거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다"며 잘생긴 외모의 남편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홍현희는 "러브는 !!!!"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허니제이는 "엄찬(엄마 찬스) 헤헤"라고 댓글을 달아 귀여움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패션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러브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허니제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