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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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부친 사용한 위조된 인감 공개'[포토]

기사입력 2024.06.18 15:16



(엑스포츠뉴스 삼성동,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박세리희망재단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고소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 골프선수이자 재단 이사장 박세리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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