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치어리더 김현영, 상의 절개 드레스 '눈에 띄네'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볼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영상을 게재했다.

김현영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쿵 모음집'이라는 제목으로 7초간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영상 속에는 볼륨감 있는 모습이 드러난 여러 의상을 착용하고 영상에 나타났다. 흰색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시작으로 쫙 붙는 상의, 브라탑 등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미모도 너무 이쁘지만 현영님의 역대급 글래머 몸매는 단연 원탑", "진짜 너무 예쁘다", "탑클래스 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모와 몸매를 칭찬했다.




김현영은 지난해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김현영 유튜브, 김현영 SNS

김준형 기자 junhyo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