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07:43 / 기사수정 2011.08.23 10:03
이에 정형돈은 "형이 171cm이면 나는 183cm다"라고 말하자 하하는 "그러면 난 179cm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정재형은 하하에게 "적어도 너보다 크다"고 발끈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키는 정말 누가 커도 이상하지 않다", "도토리 키재기가 바로 이거였군요", "둘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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