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09:51
김원준은 "축구를 보다가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으면 '진짜 한국의 다크서클이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또, 김원준은 "M4 에게도 '서로 품앗이 하자'라고 말하려다가 ‘씨받이 하자'라고 잘못 말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3' 동안특집에는 김원준, 백도빈, 박하선, 박보영, 차태현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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