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24
스포츠

박현경 '구름 관중 몰고 다니는 큐티풀'[포토]

기사입력 2024.04.21 17:18



(엑스포츠뉴스 김해, 고아라 기자) 20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최은우가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연패를 거뒀다.

박현경이 18번홀 경기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