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01:38 / 기사수정 2011.08.16 06:40
▲ 윤민수 바비킴 인순이 '나는 가수다' 투입, 새바람 부나 ⓒ 엑스포츠뉴스DB-태일런스미디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윤민수, 바비킴, 인순이가 '나는 가수다' 첫 녹화를 마쳐 화제다.
15일, 윤민수, 바비킴, 인순이는 MBC 일산 드림 센터에서 진행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석했다.
원년 멤버 YB, 박정현, 김범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출연하는 세 사람을 위해 '나는 가수다'는 선호도 조사 경연을 꾸렸다.
한 출연 가수 관계자는 "15일 새 가수들이 합류한 첫 녹화가 진행된다"며 "합류 가수들의 명성이나 실력이 워낙 뛰어나 매우 긴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원년 멤버들이 하차해 아쉬움도 남지만 새로운 도전이라는 측면에서 설렘도 있다"며 "'나는 가수다'가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인순이, 바비킴, 윤민수 ⓒ 엑스포츠뉴스DB, 태일런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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