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10:21
이정민 아나운서의 아들은 3.3kg으로 출생해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정민 아나운서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이저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정민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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