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레이싱 모델 김가온이 환상 비키니 착샷을 공개했다.
김가온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트색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가온은 "프라이빗하게 반신욕을 할 수 있는 노천탕, 넓은 독채 라운지, 통창과 여유로운 호수뷰가 멋져요"라며 꿀 같은 휴식을 취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가온은 한 노천탕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탄탄한 복근과 쏙 들어간 허리라인 등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비키니는 역시 퀸가온님", "넘 예쁜 가온님",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푹빠졌어요", "가온누나 이쁘따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 전직 레이싱 모델인 김가온은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인터넷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173cm의 큰 키로 뛰어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가온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