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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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전혜진 부부, 건강한 둘째 득남 "이제는 네 식구"

기사입력 2011.08.09 11:0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이선균-전혜진 부부가 건강한 둘째 아들을 얻었다.

9일 이선균과 전혜진의 소속사 측은 "9일 새벽 2시께 3.66kg의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산모 전혜진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영화 '화차' 촬영으로 지방에 머물던 이선균은 제작진의 배려로 전혜진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소속사 측은 "네 식구가 된 전혜진과 이선균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정말 축하드려요",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부러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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