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3월 2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3월 2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43,604,705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67주 연속 원탑 자리를 지킨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제주삼다수'의 새 얼굴이 됐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임영웅을 제주삼다수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 측은 임영웅의 실력과 감성은 물론, 겸손하고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사진 = 물고기뮤직,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