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6 11:12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원은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김정태는 쑥스러운듯한 미소와 함께 다소곳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대세 앞에서 겸손해진 신흥 대세", "김정태님 너무 수줍어 보여요", "나도 저 치킨집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정태, 김태원 ⓒ 김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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