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 김규리, 정열의 파소도블레로 중간순위 '1위'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김규리-기강산 커플이 정열의 파소도블레로 1위를 차지했다.

김규리-김강산 커플은 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는 파소도블레와 반전댄스 미션으로 세미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규리와 김강산 커플은 신나는 리듬 속에 발랄한 느낌을 잃지 않는 새로운 파소도블레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김규리-김강산 커플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황선우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다. 자세나 모양이 1주일만에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고 평했다.

한편, 김규리-김강산 커플은 심사위원 점수 28점과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합계 1위를 차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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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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