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T 톡톡송 여드름 고민이라면 '톡톡'

▲JQT 톡톡송 화제 ⓒ 프레인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걸그룹 JQT(제이큐티)가 톡톡송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JQT의 '톡톡송'은 말끔한 피부를 자랑하고 싶은 10대 소녀들의 바람을 담은 곡이다. 깜찍한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 '톡톡송'은 공개와 함께 한창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자 중·고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JQT 멤버 중 뽀얀 피부를 자랑 하는 민선은 "피부 관리를 위해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무조건 푹 쉰다"며 "하지만 가끔 여드름이 올라올 때면 절대 손으로 만지지 않고 최대한 빨리 관리한다"라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털어 놓았다.

한편,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프로듀서였던 멜빈 브라운의 미국 진출 러브콜을 받아 화제를 모은 JQT는 현재 베트남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프로모션 활동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미국에서의 싱글 발표를 앞둔 JQT는 내년 1월에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JQT 톡톡송 ⓒ 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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