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10:00
이들은 검색을 통해 '작은 입구에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뜨는 폭포'가 제주도의 '엉또폭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미션은 '무섭당'과 '바보당'의 리턴 매치로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1박 2일'이 미션을 위해 고군분투한 '엉또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악근천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으로 꼽힌다.
이날 미션에서는 결국 이승기가 1등, 강호동과 김종민이 2,3위를 차지해 다음 주 공개되는 이승기의 소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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