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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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강희, '4차원 순발력'으로 위기 모면

기사입력 2011.07.31 21:12 / 기사수정 2011.07.31 21:12

이상군 기자
 

▲최강희 4차원 순발력 '팀 승리 주역'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배우 최강희가 4차원적인 순발력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지성과 최강희가 출연해 런닝맨들과 함께 '보스를 지켜라' 미션을 수행했다.
 
최종까지 남게 된 보스 이광수는 상대편 보스인 최강희와의 1대1 만남에 승리를 확신하며 강희팀 하하에게 연락하는 여유를 보인다.
 
이광수가 여유를 보이며 최강희에게 전화를 바꿔주자 최강희는 현재 자신의 장소를 하하에게 알리며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상황이 역전된 것을 느끼고 도망가려고 하지만 하하뿐만 아니라 능력자 김종국까지 합세하며 결국 패배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지성과 유재석,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뒷담화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상군 기자 dltkdrns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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