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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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나나, 비에 젖은 밀착 몸매 화제…"정말 섹시해"

기사입력 2011.07.28 12:47 / 기사수정 2011.07.28 12:4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나나의 젖은 몸매가 화제다.
 
애프터스쿨 레드(가희·정아·유이·나나)는 26일 자정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광활한 사막에서 자유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유이와 나나가 비를 맞으며 춤추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에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나나는 강렬한 눈빛과 웨이브를 통해 섹시미를 뽐내고 있고, '꿀벅지' 유이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이의 몸매가 다 드러난다", "진짜 섹시하다. 무한 반복 중", "역시 몸매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섹시 컨셉트 'A.S 레드'와 순수 컨셉트 'A.S 블루'로 유닛을 구성해 활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tsnews.com

[사진 = 유이, 나나 ⓒ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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