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맥콘 준우승자 이연우, 인형 비주얼…남다른 볼륨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남성지 맥심(MAXIM) 1월호에서 모델 이연우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연우는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에서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며 맥심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2021년에도 '미맥콘'에 참여했던 이연우는 당시 2년이라는 높은 순위를 거뒀음에도 2년 만에 재출전해 그 인기를 이어갔다.

이연우는 "콘테스트 이후 첫 화보 촬영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1월호 화보를 촬영한다는 게 새해의 문을 연다는 느낌도 있고,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보 속 이연우는 망사 스타킹과 흰색 레이스가 포인트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연우의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이연우의 더 많은 화보는 맥심 1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맥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