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15:26 / 기사수정 2011.07.25 15: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임수향이 신세경, 강민경과 함께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임수향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녀시대 콘서트 다녀왔어요. 자꾸 소원을 말하라기에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는 정준 선배님 5위 세경 1위 민경 6위 수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향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고 옆에는 동갑내기 강민경과 뒷줄의 신세경 그리고 배우 정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외의 인맥이다",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네", "미모가 장난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정준, 신세경, 임수향, 강민경 ⓒ 임수향 미투데이(http://me2day.net/imsu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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