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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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김연우 팬 선물에 질투 "연우는 우리급이 아냐"

기사입력 2011.07.22 09:4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윤종신이 김연우의 높은 인기에 질투를 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를 통해 "아이돌이 게스트일때나 들어오던 음식선물"이라며 "연우는 이제 우리급이 아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종신이 공개한 사진은 각종 과일과 함께 김연우의 사진이 붙은 도시락으로 최근 '나는 가수다' 등의 출연과 함께 김연우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우신의 아이돌급 인기", "윤종신씨도 인기 많아요. 질투하지 마세요", "윤종신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종신 트위터]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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