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김갑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김갑주는 "새해복 많이 받아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갑주는 파란색 란제리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김갑주는 장갑과 털모자를 매치해 귀여움까지 더했다.
아이돌 뺨치는 청순발랄한 미모에 김갑주만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진다", "귀엽고 예쁘고 다 하네", "모든 색을 소화한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인 김갑주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갑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