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9 09:52 / 기사수정 2011.07.19 09: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MBC '놀러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놀러와'는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4.2%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놀러와'에는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후속 '애정만만세' 출연진인 배종옥, 이보영, 변정수, 윤현숙이 출연한 가운데 이들은 신인 당시에 겪었던 나름 처절하고 고되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이들은 악성댓글로 몸살을 겪었던 일화를 전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안녕하세요'가 시청률 7.0%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4%를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놀러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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